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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연인과 달콤한 스킨십을 나눴다.
7일 서동주는 소셜 계정에 "뮹뮹이랑♡"이라며 남자친구와의 추억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고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장에서 꼭 끌어안은 채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진한 키스 후 서로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보며 활짝 미소를 지어보였다. 수영장 물 속에서도 서동주는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라진 줄 알았는 내 연애세포 자극 영상", "살살 녹네요", "아름다워",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지난 2010년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현재 서동주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교제 중이며,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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