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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7일 개인 계정에 “이렇게 사진 다 흔들리게 찍기 있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야경이 잘 보이는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초점이 나간 사진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설마 병현이 형이 그러신 건... 아니죠?”, “사진 흔들려도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8월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3월에 아들을, 2023년 12월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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