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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전혜진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전혜진은 자신의 계정에 "친구가 부자가 돼서 집에 사우나를 샀다. 절대 절교하지 않을 거다. 누군지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진은 친구 집에 설치된 사우나에서 한껏 땀을 빼고 있는 모습이다. 전혜진은 개인 사우나에 만족스러운 듯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배우 박하선은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진은 배우 이천희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와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에 출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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