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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신민아가 '얼죽아' 취향을 인증했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직은 추운 3월'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한 신민아는 "이건 저의 최근 사진이에요. '얼죽아'는 아아와 핫팩을 동시에 듭니다. 찰칵"이라며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한 손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손에 핫팩을 든 모습. 베이지색 코트에 워머를 착용한 그는 분위기 있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여워..." "사진 더 줘요" "예뻐서 미치겠네" "저도 얼죽아에요. 이런 소통 너무 좋아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4월 4일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신민아를 비롯해 배우 박해수, 이희준, 김성균, 이광수, 공승연 등이 출연한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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