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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야네 봐서 정말 행복했다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흰색 탱크톱에 체크 패턴의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다. 167cm의 큰 키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워터밤 2025 마닐라'에 참석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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