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 양의 롱다리를 자랑했다.
박수홍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케이 촬영갈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이 양은 청청 패션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생후 4개월임에도 놀라운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사랑둥이" "재이는 사랑입니다" "쌍꺼풀 생기니까 엄마도 닮아가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김다예와 23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최근 딸 재이 양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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