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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9일 미미는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필리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미는 한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자연광 아래에서도 돋보이는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앉아 있어도 접히지 않는 탄탄한 복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비율 미쳤다”, “운동 많이 하나 봐”, “천둥이 반할 만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미미는 지난해 5월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과 결혼했다. 이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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