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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9일 안유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모습. 특히 매끈한 등 라인과 함께, 러프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안유진의 피지컬은 어디까지인가", "등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모델 뺨치는 비율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신보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앨범을 통해 5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Perfect All-Kill·PAK)'을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재확인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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