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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지난 26일 오전 김소현이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김소현이 입은 트위드 재킷은 690만 원, 블라우스는 280만 원, 미니 토트백은 470만 원으로 1,000만 원이 훌쩍 넘는 착장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소현은 JTBC 새 드라마 '굿보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박보검, 김소현 주연의 '굿보이'는 올림픽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2025년 2월 26일 오전 김소현이 해외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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