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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 개인 계정에 “전시 보러 다니는 7개월차 미술학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딸 루희는 미술품 앞에서 유모차를 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앞서 루희는 농가진 진단을 받고 피부질환으로 고생했지만, 최근 완쾌된 이후 미술관 나들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해 7월 루희를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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