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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지드래곤 부계정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흰색 퍼 재킷에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년 전과 다름 없는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25일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feat. Anderson .Paak))'는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 등에서 단숨에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현재 MBC 예능 '굿데이'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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