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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13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셀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유라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남편 정형돈은 4개월여 간의 다이어트를 끝내고 무려 21kg 감량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 "21kg 뺐다. 100kg에서 90, 80, 79kg 이렇게 됐다. 살면서 지금까지 제일 많이 뺐다. 제일 많이 빼본 게 14kg였는데, 20kg 넘게 감량한 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형돈은 4살 연하 한유라와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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