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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현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13일 소셜미디어에 "귀요미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고소영은 반려견이 예뻐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을 지으며 연속으로 입맞춤을 하고 있다. 고소영의 얼굴이 클로즈업 돼있어 얼핏 고양이와 강아지가 서로 입맞춤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고소영은 연예인 중에서도 대표적인 고양이상 배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이쁘고 아가들도 이쁘네요" "고양이 야옹 강아지 멍멍" "꺄 퐁이도 언니도 더 예뻐졌네" "누나도 귀요미"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이 거주하는 자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더 펜트하우스 청담’으로, 공시가격이 164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현주 기자 hjim41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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