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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현영(본명 유현영·48)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현영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청담동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흰 블라우스, 검은색 슬랙스를 착용한 채 검은색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여기에 흰색 운동화를 매치해 '힙'한 감성을 살렸다. 소파에 앉아 있는 현영에게서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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