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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3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1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3월 1주차(3월 3일~3월 9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2048점, 유튜브 점수 1만 8953점, 소셜 점수 9307점 등 총점 3만 30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지드래곤의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8년만의 단독 콘서트에 국내외 팬들이 몰리면서 6만5000석이 초고속 완판을 기록한 것이다.
2위는 총점 2만 5092점의 제니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지수(2만 1042점), 아이유(1만 8531점), 뉴진스(1만 2997점), 아이브(1만 2058점), 에스파(1만 1860표), 로제(8582점), 데이식스(7817점), 장원영(7660점)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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