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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시연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일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검정 모자를 쓰고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이다.
네티즌은 “여전히 예쁘네”, “세월아 비켜라”, “자꾸 어려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3삼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이는 면허취소 수준에 달한다.
자숙을 끝낸 박시연을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박시연은 지난 2월 4일 SNS에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의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 자주 만날 거예요"라고 밝힌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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