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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고소영이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21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지인과 함께 샤브샤브 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데님 셔츠에 스카프를 매치한 세련된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보정 사진에서도 빛나는 동안 미모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후 엄마의 바다(1993), 아들의 여자(1994), 추억(1998) 등 다양한 드라마와 구미호(1994), 비트(1997),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1998), 연풍연가(1999), 언니가 간다(2007)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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