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놀라운 근육 몸매를 자랑했다.
23일 뷔는 위버스를 통해 "그래도 최근..! 살 많이 빠졌죠..? 10kg 뺐는데.. 히하하히히히.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뷔는 민소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다. 군대에서 벌크업한 뷔는 엄청난 팔 근육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뷔는 비니와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뷔는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에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 소속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 오는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