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팀(본명 황영민)이 주유소에서 포착됐다.
지난 22일 팀 아내 김보라는 개인 계정 스토리에 "오늘 연예인이 기름 넣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팀은 검은색 상의를 입고 주유하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팀이랑 닮은 줄 알았어요”,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3년 가요계에 데뷔한 팀은 대표곡으로 ‘사랑합니다’라고 있다.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에 출연,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