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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이재성(맨오른쪽)이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7차전에서 1-1로 비기며 4승3무(승점 15)로 불안한 조 1위를 지키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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