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전략적 플레이를 추구하는 골퍼들을 위해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는 헤드 사이즈가 340cc다. 일반 드라이버보다는 작고 3번 우드보다는 크다. 티 샷 뿐 아니라 페어웨이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클럽이다.
샤프트 길이는 43.5인치로 설계돼 드라이버 대비 컨트롤이 훨씬 수월하다. 좁은 페어웨이와 긴 파4 및 파5홀에서 전략적 공략이 필요한 상황에 효과적이다. 드라이버 샷에 부담이 있거나 페어웨이 우드에서 일관성 부족을 겪는 골퍼들에게도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의 최신 기술을 그대로 적용했다. 공기역학적 헤드 디자인을 통해 스윙 시 공기 저항을 줄여 헤드 스피드 증가에 도움을 준다. 헤드에는 우주 항공 산업용 고강도 카본 소재인 써모포지드 카본 크라운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헤드 무게를 줄이면서도 내구성을 유지하고, 여유 무게는 저중심 배치로 설계돼 더 빠른 헤드 스피드와 이상적인 스핀 및 탄도 실현, 관용성 극대화라는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캘러웨이의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Ai 10x 페이스가 탑재됐다. 기존 Ai 스마트 페이스보다 10배 이상 많은 실제 골퍼의 스윙 데이터를 분석해 설계된 것으로, 빠른 볼 스피드, 좁은 탄착군, 정교한 샷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다.
Ai Smoke Ti 340 미니 드라이버에 없었던 조정 가능한 무게추가 새롭게 탑재됐다. 이를 통해 뉴트럴, 페이드, 드로우 세팅을 골퍼의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이고 자신만의 샷 구질을 유지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강화됐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엘리트 미니 드라이버는 상급자는 물론, 드라이버와 우드 사이의 거리 편차를 줄이고 싶은 골퍼, 페어웨이 우드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골퍼에게도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코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골퍼에게 새로운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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