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꾼→마약 수사대 팀장?, '폭싹' 박해준 '야당'으로…
"이놈들을 잡으려면 본거지를 털어야 한다!" ‘야당’ 4월 16일 개봉!
[마이데일리 = 신예지 인턴기자]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공식 채널이 4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야당> 공식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야당'은 4월 1일 공식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포스터는 "검사도 형사도 약쟁이도 모두 그 앞에서 줄을 선다"라는 강렬한 문구가 쓰여 있었다. 주연 배우 세 명이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2차 예고편도 관중들에게 관심을 더했다. 영상 속 "마약 수사란 바퀴벌레를 잡는 것과 동일하다. 이놈들을 잡으려면 본거지를 털어야 한다!"라는 대사로 긴장감이 고조됐다. 얽히고설킨 세 인물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관객들은 "재밌어 보이네요", 배우들이 다 호감이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영화 '야당'에선 마약 수사 뒷거래를 둘러싼 치열한 싸움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이다. '야당'은 마약사범들 중 경찰이나 검찰 등의 수사 기관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부류들을 일컫는 은어이다. 영화는 감형을 조건으로 검사의 '야당'이 된 이강수(강하늘)와 그를 이용해 출세를 노리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두 사람을 쫓는 형사 오상재(박해준)의 팽팽한 대결을 박진감 있게 그린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영화 '야당'에 모였다. 강하늘은 영화 '스트리밍'으로 활약하고 있다.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버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깊게 남겼다. '유해진'은 '베테랑'과 '파묘' 등에서 천만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세 배우가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야당'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신예지 인턴기자 qwyej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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