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6일 14시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서 하프라인 슛 이벤트 왕중왕전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4일 "지난 2일부터 홈경기 하프타임에 하프라인 슛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는 4월 6일 경기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편안한 휴식과 인테리어 효과를 모두 충족하는 ‘세라젬 안마의자’를 지급한다. 우승자가 가려지지 않을 시, 세라젬 안마의자 획득의 기회는 당일 경기장에 방문한 유료 입장 관중들에게 돌아간다. 경기 종료 후 선수가 직접 구역-좌석열-좌석번호를 추첨한다. 경품 수령 시 제세공과금(상품가격의 22%)은 수령인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현대모비스는 "홈경기 티켓은 현대모비스 피버스 공식 홈페이지, KBL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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