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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했다.
14일 효민은 개인 SNS에 하와이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변에 나선 효민은 하얀 톱에 검은색 하의로 핫한 매력을 발산했다. 노출이 심하지 않은 수영복임에도 매끈한 몸매가 돋보인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국내 단 두벌뿐인 독특한 구조의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효민의 결혼식에는 티아라 멤버들이 총출동했으며, 절친 조현아가 부케를 받았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솔로 가수, 배우로도 활동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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