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서울 SK 나이츠는 23일 오후7시에 열리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식 스폰서인 봄소와 소파와 함께 「봄소와도 봄농구 봄」 이벤트를 실시해 고급 소파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팬들에게 증정한다.
경기전에는 인기 배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진혁 씨가 시투를 시행하고 SK나이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을 할 예정이다.
「봄소와도 봄농구 봄」 이벤트를 맞아 SK나이츠는 경기전 참가신청을 한 관람객 10명을 대상으로 하프라인 슛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자에게 500만 원 상당의 봄소와 소파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봄소와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는 톰디어 스포츠 선글라스를, 열광응원에 참여 한 팬들에게는 써니피자를 증정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나이츠T셔츠, BFL 캠핑용품,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을 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장 외부광장에서는 SK나이츠 MD 트럭이 첫선을 보인다. 선수들의 아크릴 피규어, 셔츠형 레플리카 등 SK나이츠의 다양한 인기 MD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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