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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18일~20일) '야당'은 관객 60만8149명이 관람, 누적 관객수 78만607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 '승부'(감독 김형주)는 관객 10만 5820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199만8744명이 됐다.
3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감독 하야시 유이치로)이다. 관객 2만2432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75만2321명을 기록했다.
4위 'A MINECRAFT MOVIE 마인크래프트 무비'(감독 자레드 헤스)는 관객 20916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2만1184명이 됐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뉴 챕터'(감독 마이클 모리스)가 관객 1만1722명, 누적 관객수 2만9641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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