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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전유진, '극장 나들이 온 트로트 소녀'
2025-04-21 2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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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가 열렸다. 가수 전유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갖춘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오는 30일 개봉.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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