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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VVS 브리트니(왼쪽), 리원이 22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싱글 'TEA' 쇼케이스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싱글 'TEA'는 중독적인 신스 리드와 묵직한 808드럼, 속삭이듯 진행되는 코러스가 귓가를 사로잡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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