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민감 피부를 위한 슬로에이징(저속노화) 크림으로, 외부 환경과 반복되는 자극에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에 진정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1회 사용으로도 자외선, 물리적 자극, 열, 건조 등 4가지 피부 노화 지표에 의한 피부 개선 효과가 임상을 통해 입증됐다.
또 동국제약의 히알루론산과 고함량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안정적으로 탑재한 3단 수분 포켓 리포좀 기술의 블루 활성-TECA™가 피부에 유효 성분을 단계적으로 전달한다.
신제품은 4월 28일~5월 4일 총 7일간 진행되는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첫 판매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피부노화에는 평소 충분한 수분공급과 진정, 탄력관리가 중요한 만큼,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와 함께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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