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화제의 어린이 스타들이 '아는 형님'을 접수한다.
내달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어린이날 특집을 맞아 트로트 신동 박성온, 황민호, 이수연, 유지우와 연기 신동 김태연, 이천무, 오지율이 총출동한다.
특히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 하예솔 역의 오지율,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린 애순, 관식을 연기한 김태연, 이천무 배우가 출연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모인 7인방은 그동안 출연한 드라마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뿐만 아니라, 형님학교 한정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들은 형님들과 일대일로 짝꿍이 되어 다양한 놀이를 함께하며 색다른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오는 5월 3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방송된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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