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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본명 전지혜·40)이 쌍둥이 임신 중 산후조리원을 찾았다.
레이디 제인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부지런히 #산전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을 찾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레이디 제인의 모습이 담겼다. 레이디 제인은 분홍색 티셔츠에 밝은 바람막이를 착용하고 있다. 몸에 착 붙어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 레깅스 역시 함께다. 단정한 단발머리와 특유의 맑고 깨끗한 흰 피부, 커다란 눈망울이 유독 동안 느낌을 물씬 풍긴다. 임신 중인 쌍둥이를 위해 산전운동에 임하는 레이디 제인의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2023년 10살 연하의 뮤지컬배우 임현태(31)와 결혼, 지난 1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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