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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는 바이에른 뮌헨행 선호' 맨시티는 다 계획이 있구나…플랜B 가동 '940억 바르사 MF' 노린다 "펩은 그를 잊지 않았다"

시간2025-05-20 08:33: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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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올모./게티이미지코리아
다니 올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플로리안 비르츠(바이엘 04 레버쿠젠)를 영입하지 못했을 경우 플랜B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출범 이후 역사상 최초로 네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맨시티는 올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연패에 도전했으나, 팀의 핵심 로드리가 시즌 초반 부상으로 시즌 아웃당하며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올 시즌 36경기에서 승점 65점을 획득하며 우승 경쟁이 아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놓고 다투고 있다.

맨시티는 경쟁 중인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애스턴 빌라(이상 승점 66),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65)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결과는 아직 모른다.

컵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UCL 플레이오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 무릎을 꿇었다. 잉글랜드 리그컵은 4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1-2로 패배했다. FA컵은 3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발목이 잡힌 데 이어 올 시즌 크리스털 팰리스의 창단 첫 메이저 대회 우승 들러리가 됐다.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플로리안 비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개편에 나설 예정인데,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대체자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우선 타깃은 비르츠다.

비르츠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인기가 뜨거운 매물 중 하나다. 2020년 레버쿠젠에서 데뷔한 그는 통산 197경기에 출전해 57골 65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2경기 11골 12도움을 기록, DFB 포칼에서 6경기 3골 4도움을 마크했다. 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11경기 4골 4도움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와 DFB 포칼 우승에 이바지했다.

비르츠는 올 시즌에도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다.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해 16골 15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그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시티를 포함해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다.

다니 올모./게티이미지코리아
다니 올모./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의 재건 작업은 이미 진행 중이며, 맨시티는 예상대로 높은 수준의 선수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며 "비르츠는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하나이며, 펩 과르디올라의 계획 안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맨시티는 치열한 영입전에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비르츠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를 유혹하기 위해선 더 큰 조건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비르츠를 놓칠 경우도 대비해야 하는데, 올 시즌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 우승에 기여한 다니 올모가 그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니 올모./게티이미지코리아
다니 올모./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바이블'은 "유럽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예상 밖의 대안을 검토 중이다"며 "스페인 국가대표 올모의 이적 상황은 지난여름 RB 라이프치히를 떠난 이후 불확실한 상태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지만, 구단의 재정 문제로 인해 라리가 등록 유지에 여러 예외 조항이 필요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또다시 팀을 옮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위스 '스카이스포츠'의 사샤 타볼리에리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는 비르츠 영입에 매우 자신감을 느끼고 있으며, 독일 미드필더를 설득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는 올모를 잊지 않았다"며 "레버쿠젠의 신동 영입이 어려워질 경우를 대비한 대안으로 간주된 올모는 이미 그의 측근과 맨시티 수뇌부 간에 정기적인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어려움을 고려할 때, 협상은 비르츠의 경우보다 훨씬 수월할 것이라는 점을 맨시티는 잘 알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이에 따라 구단은 이미 플레이메이킹, 지역 연결, 찬스 창출, 득점 전환까지 가능한 현대적인 10번을 영입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고 했다.

올모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38경기에 나서 11골 7도움을 기록했다. 타볼리에리는 올모를 데려오는 데 6000만 유로(약 940억 원)가 필요할 것으로 봤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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