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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 일부 지역에 무인 주문기(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가장 먼저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명동 두 곳이다.
그동안 스타벅스는 소비자와의 인간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원칙을 전 세계 매장에 적용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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