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과거 사진을 소환했다.
그는 26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고등학생때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대학생 시절 찍은 스티커 사진 역시 연예인을 연상시키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사유리는 2007년 KBS 2TV 예능 '미녀들의 수다'로 얼굴을 알렸다. 2020년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만 4살의 젠은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5개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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