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이 X떡 같아, 곽도규 느낌” 꽃범호가 극찬한 이 신인이 어바인에 없다…그래서 KIA 마운드 비밀병기
2025-02-07 15:00:00KBO, Next-Level Training Camp에서 바이오메카닉스를 통한 우수 유소년 선수 데이터 측정
2025-02-07 14:58:02오승환 상대 끝내기→방출→삼성행…"그냥 즐겨" 모자에 새긴 27세 외야수, 이제는 유망주 꼬리표 뗄까
2025-02-07 13:57:00“올해 200타석 들어가면 내년에 빵 터진다” 꽃범호 예언…KIA 김도영 고교 라이벌, 제발 다치지 마라
2025-02-07 13:00:00"소크라테스가..." 양키스 톱 유망주, 韓 야구에 대해 어떤 조언 들었나 [MD멜버른]
2025-02-07 12:15:00"수비까지 안 되면..." FA 앞둔 주장의 자부심, 은퇴라는 단어를 꺼낼 정도다
2025-02-07 10:40:00“구자욱, KIA에 데려오고 싶은 선수…KS서 느꼈다” 꽃범호 깜짝 고백…후반기, 김도영보다 OPS 높았다
2025-02-07 10:40:00NC 데이비슨과 KIA 위즈덤의 홈런 레이스…미국에선 공갈포, KBO에선 나란히 40홈런? 10km의 마법
2025-02-07 08:00:00"(심)우준이가 이상적이다" '한화맨' 50억 FA, 왜 그가 리드오프로 나서야 하나... 사령탑이 답했다 [MD멜버른]
2025-02-07 07:31:00韓·美·日 550세이브-1…대기록 눈앞 오승환 "올해 목표는 없다" 원하는 건 오직 팀 성적뿐
2025-02-07 06:34:00“(김)도영이 내 만루홈런 기록 못 깰 거야…ML 갈거니까” 유쾌한 꽃범호, 30실책했어도 100점 만점에 100점
2025-02-07 06:10:00“못 잡은 게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오늘도 행복한 힘듦” 제2의 이정후 절치부심, 미니 글러브 꼈다
2025-02-07 00:30:00"김하성-이정후-김혜성 느낌이 난다" 이래서 최정 이후 처음이었구나…20살 1라운더 7kg 벌크업, 이숭용의 마음잡을까
2025-02-07 0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