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LG' 라이벌 팀으로의 이적…"불가능해 보였던 것도 해냈다" 김강률은 각오가 돼 있다
2025-01-09 17:13:50서건창·정찬헌 빅딜 3년5개월 그 후…KIA에서 FA 4수 성공과 영웅들 코치 새출발, 야구는 계속된다
2025-01-09 17:00:00김시전 감독관, 2년 연속 경기운영위원장…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팀장 선임 [공식발표]
2025-01-09 16:55:33불펜 ERA 2위인데 박진만 감독 "불펜 보완해야 한다" 왜? 2025년 키는 끝판왕 후계자
2025-01-09 16:00:00“(서)건창이 200안타 치고 2루에서 들어올리면서…” KIA 단장도 생생한 10년 전 그날, 추억과 비즈니스
2025-01-09 15:00:00KIA의 아름다운 선행…김선빈 아동양육시설에 기아 EV6 차량, 김도영 초중고 모교에 야구 용품 기부
2025-01-09 14:04:28'성적+육성' 두 마리 토끼 사냥 나선 염경엽…'주전 몰빵' 더 이상 없다 "같은 실수 반복 안 해"
2025-01-09 13:44:34KBO, 2025년 행사 운영 대행 업체 선정 입찰 공고
2025-01-09 13:20:10“서건창, 가장 믿을 수 있는 왼손 대타” 더 이상 201안타 MVP는 아니다…그러나 꽃범호도 심재학도 원했다
2025-01-09 13:00:00FA 서건창, 1+1년 5억원에 KIA 잔류…"고참으로 역할 다할 것"[오피셜]
2025-01-09 11:03:00“몸 너무 좋아, 잊을 수 없는 감각, 무조건 150km” KIA 황동하 이젠 말할 수 있다…반전과 폭소의 138km
2025-01-09 10:40:00'한화 잔류했는데...' 왜 하주석은 FA 계약하고 사과부터 했을까
2025-01-09 10:25:00구속보다 제구 강조한 투수 조련사, 하지만 인천 新 클로저 힘은 인정했다…이러니 연봉 350% 상승하지
2025-01-09 09:26:00그래서 조상우 떠난 영웅들 뒷문은 누가 책임지나…롯데 출신 160km 파이어볼러? ERA 0.76의 비밀
2025-01-09 08:00:00한화 이글스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정률94%…3월에 만나요
2025-01-09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