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닝 잘라서 딱 정하는 건 바라지 않아…” KIA 179승 대투수의 솔직고백, 그냥 KIA를 사랑해서 받아들였다
2025-01-26 19:00:00"음주운전 하지 말자" '투수 조련사' 출신 감독의 첫 캠프 일성, 기본기를 강조했다 [MD경산]
2025-01-26 18:40:00“껌 씹는 게 뭐가 문제야? 내가 봐도 불순하고 안 좋아…” 강백호의 처절한 셀프비판, 그렇게 성숙해진다
2025-01-26 17:00:00"도움을 줘야 겠다고 생각했다" SSG 선수단, 백혈병과 싸우는 야구 유망주 위해 500만원 기부
2025-01-26 16:36:00“(정)현우가 많이 가르쳐줘…1군에서 만나면 꼭 이긴다” 덕수고 19세 원투펀치는 KIA·키움의 미래
2025-01-26 15:00:00'진갑용호' KIA 퓨처스, 스프링캠프 위해 31일 출국... 한화·日 독립구단과 연습경기 치른다
2025-01-26 13:56:29“우리가 아는 마무리 오승환이 아닐 수도 있지만…” KBO 112승 좌완의 굳건한 믿음과 팬들에게 전하는 당부
2025-01-26 13:00:00'0.649' 한화가 가을에 가기 위해 기억해야 할 숫자…그리고 심우준
2025-01-26 11:32:38“KBO 1등, 아직 따라가기 힘들다…언젠가는” KIA 150km 좌완 파이어볼러 진심, 류현진·김광현 향한 멋진 도전
2025-01-26 10:40:00지난해 한화 타격 이게 문제였다, 新 타격 코치가 진단한 이유 "노시환 타구가..."
2025-01-26 09:35:00“펑고 치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니네, 똑바로 안 던져?” 수비코치로 변신한 류현진…자신보다 한화 퍼스트
2025-01-26 08:00:00"팬들이 납득하지 못한 플레이가 나올 수도 있다" 왜 이호준 감독은 비난을 자초하나
2025-01-26 07:19:00김혜성은 FA 100억원 대신 ML 도전 택했다…KIA 김도영도 ML 꿈 피력, 강백호의 시간 ‘선택 2026’
2025-01-26 06:10:00“정현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美 안 간 영웅들 19세 좌완 파이어볼러, 홍원기표 유행어 또 등장
2025-01-26 01:25:19“(조)상우 형에게 배워야죠, (트레이드 이후)좀 긴장했어요…” KIA 121SV 클로저의 겸손, 이젠 동반자다
2025-01-25 22: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