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연이틀 1-0 승리, 홍원기 감독 "알칸타라 키움 데뷔전 승리 축하, 철저히 준비해 온 덕분" [MD고척]
2025-06-01 18:33:03“이강철 감독님 모시면서 배운 건 인내…책임감 가져달라” KT 영원한 캡틴이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당부했다[MD수원]
2025-06-01 18:30:00“그의 별명이 ‘The Comet’인 이유” 다저스 7타점 히어로도 혜성특급 극찬 세례…로버츠 고집 꺾을까
2025-06-01 18:00:00"오 마이 갓! 도대체 어디까지 날아가는 거야?" 美 중계진도 깜짝 놀란 김혜성의 홈런, 찬사가 쏟아졌다
2025-06-01 17:40:49위즈덤과 최원준이 있어야 할 곳은 KIA 1군…6월의 시작과 함께 타선에 힘 팍팍, 떨어질 곳도 없다[MD수원]
2025-06-01 17:00:00'연이틀 1-0 승리' 키움, 창단 18년 만에 '최초업적' 달성…'9안타 3볼넷 무득점' 두산, 이길 수가 없었다 [MD고척]
2025-06-01 16:39:28KT위즈파크에 경수대로 6번길이 열렸다…시즌 8번째 매진, KIA 원정 팬들도 변함없이 응원한다[MD수원]
2025-06-01 16:38:17'또 156.1km' 쾅! 오타니, 두 번째 라이브피칭 실시…'이도류' 복귀 시동 본격화, 이제 매주 '실전' 치른다
2025-06-01 16:20:58‘은퇴’ KT 박경수도 이강철도 2021년을 떠올렸다…“야구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한 해” 투혼의 KS MVP[MD수원]
2025-06-01 15:29:04'좌투수' 약점도 극복한 대포! 활짝 웃은 김혜성 "홈런? 운이 좋았어요,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025-06-01 14:42:00류현진밖에 없던 역사에 日유령 포크볼러가 도전한다…경쟁자는 日4497억원 괴물, ML 9승팀은 쉽지
2025-06-01 14:00:00'천군만마' 가세가 임박했다! 곽빈, 3일 KIA전 출격 "70구 전후"…홍건희도 이르면 다음주 컴백 [MD고척]
2025-06-01 13:54:48KBO에 우즈를 끌어내리려는 외인타자가 등장했다…마법사 장수 외인타자의 저력
2025-06-01 13:49:01“(김)호령이가 연습량은 엄청 많은데, 자기만의 뭔가를 못 찾는다…” 그랬던 KIA 호령존의 왼발을 보라
2025-06-01 13:00:00'2호 홈런→호수비→4안타' 기회만 주면 펄펄 날아오르는 김혜성, 日 언론도 "공·수 강한 존재감" 극찬
2025-06-01 12: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