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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드래곤은 6일 자신의 부계정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침대에 누워 막 잠에서 깨어난 듯 자연스러운 민낯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도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늘도 지디만의 스타일이 빛난다" "역시 지드래곤은 힙 그 자체" "왜 이리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7년여 만에 솔로 신곡 '파워(POWER)'를 발표,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는 전날 열린 '샤넬 2024/25 크루즈 레프리카 쇼'에 참석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고, 오는 23일 2024 MAMA AWARDS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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