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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민정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6일 개인 계정에 “테스트촬영…. 창문밖 단풍이 보이는게 이쁜데.…. 이제 곧 겨울이네…… 추운겨울 촬영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베이지색 옷을 입고 늘씬한 비주얼한 자랑했다.
한 네티즌이 “속에 입은옷 원피스인가요?”라고 궁금해하자 그는 “점프수트같은 반바지”라고 답했다.
다른 네티즌은 “상암 MBC에서 촬영이라니 전 또 드라마 찍으시는줄 알았네요”라고 했다. 이에 이민정은 “드라마”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테스트 촬영이 이렇게 이쁠 일인가”라면서 놀라워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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