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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5일 "#20241104 #GrandMintFestival"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4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다소 헐렁한 셔츠에 남색 바지, 운동화 등 편안한 차림이다. 그러면서도 검은 나시티를 입고 캡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밝은 미소와 함께 잔디밭에 누워있는 초아에게서 '힐링 에너지'가 느껴진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했으나 2017년 팀을 탈퇴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운영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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