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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서예지와 기은세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6일 기은세는 개인 SNS 스토리에 "예쁜 누나 왔다"라며 자신의 반려견을 안고 있는 서예지의 사진을 올렸다.
기은세의 집에 방문한 서예지는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같은 날 서예지 역시 기은세의 반려견을 업로드, 기은세를 태그해 친분을 드러냈다.
서예지는 지난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기은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해당 소속사에는 기은세뿐만 아니라 송강호, 고소영, 티파니영, 나나, 혜리, 하니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2022년 tvN 드라마 '이브'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던 서예지는 최근 새 소속사 이적과 함께 복귀를 선언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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