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요태 신지가 인생사진을 건졌다.
18일 신지는 개인 계정에 "얻어 걸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흑백사진으로 한층 특색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은 “인생샷 제대로 건졌다”, “화보네요 화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 LA, 애틀랜타, 시애틀을 거친 '2024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와함께 지난 4일 오후 6시 신곡 ‘사계’로 컴백했다.
'사계'는 모던 록 장르로, 각기 다른 계절에 데뷔한 멤버들의 추억과 우정이 담긴 사계절을 노래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