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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송가인(37)이 변함없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송가인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하루종일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 테이블 위에 올라탄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네이비 맨투맨과 데님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조금은 자란 듯한 단발머리와 날렵한 V라인 턱선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한 손에 잡힐 듯 가녀린 송가인의 발목이 유독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송가인은 지난 2021년 몸무게 44kg임을 인증하며 다이어트 성공을 자랑했던 바. 비록 이듬해 "지금은 44kg가 아니다"라고 고백했던 송가인이지만, 여전히 날씬한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송가인은 내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네 번째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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