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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크리스마스" 이해리, 럭셔리 대저택 직접 꾸민 後 '녹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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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을 공개한 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 인스타그램
근황을 공개한 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SNS에 "불태웠다 진짜. 철수 없어요. 1년 동안 매일 크리스마스 할게요 -크리스마스 도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해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드넓은 초호화 별장 곳곳을 손수 인테리어 했다. 이어 녹다운 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근황을 공개한 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 인스타그램
근황을 공개한 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 인스타그램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집 진짜 큰데 어찌 직접 다 하셨대요~", "고생하신 만큼 정말 예뻐요!", "해리님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22년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으며, 반려견 감쟈와 함께 살고 있다.

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 부부./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 인스타그램
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 부부./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 인스타그램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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