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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발리 사원서 웃통 벗고 속죄…"영혼까지 빨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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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최근 노홍철은 자신의 계정에 "크리스마스에 이런 경험을 할 줄은… 죄를 씻는 사원.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가. 영혼까지 빨고 온 경험주의자. 실행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노홍철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띠르타 엠풀 사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노홍철은 웃통을 벗고 기도를 하고 있다. 노홍철의 사뭇 진지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2004년 'Dr. 노 KIN 길거리'로 데뷔해, MBC 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방송에서 하차했다.

/ 노홍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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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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