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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하고 착했던, 엔젤윤"…엠씨더맥스 故 제이윤 영면
21-05-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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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고(故) 제이윤(본명 윤재웅·39)이 영면에 들었다.

제이윤의 발인식은 18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고인은 벽제승화원에 안치된다.

제이윤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는 같은 날 공식입장을 통해 "제이윤이 이날 우리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윤의 장례 절차는 유족들의 입국 시기에 맞춰 지난 16일부터 진행됐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이후 별도의 팬 조문 장소를 마련해 고인을 배웅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상에서도 제이윤의 동료 연예인과 네티즌들의 추모가 이어졌다. 배우 허정민, 가수 자두, 방송인 홍석천, 걸그룹 러블리즈 진 등은 SNS에 추모글을 올려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엠씨더맥스 전신인 문차일드 출신으로 고인과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는 허정민은 추모글에서 "상냥하고 착하디 착했던 재웅아.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곳에서는 네가 이루고 싶은 거 다 이루고 행복하길 바랄게. 소심하고 치졸했던 내가 정말 미안해"라고 고백했다.

자두는 "내 심장은 또 찢겨 나갔지만 니가 이제 아프지 않고 괴롭지 않으니. 다시 만날 날까지 더 많이 사랑하며 그리워할게. 그땐 더 부둥켜 안고 진짜 안 놔 줄 거야. 너의 모든 흔적들, 나만 아는 흔적들, 내 가슴 속에 묻고 고이 잘 간직할게"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전화하면 '형아'하고 반갑게 불러줄 거 같은 네가 왜. 너무 많은 재능과 네 노래, 네 아름다운 마음은 이제 어디서 느끼라고. 형이 참 미안하다. 밥 먹자고 한 약속도 못 지켰네. 더 많이 챙기고 더 많이 얘기 들어줬어야 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편히 쉬라고도 못하겠다"고 적었다.

러블리즈 진은 "우리 다시 만나면, 만나게 되는 날 오빠 딱 한 대만 때리고 세게 안아줄게. 잊지 않고, 마음속에 고이 잘 간직할게. 기억하고 추억하면서 그렇게 살아갈게. 수고했어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보고싶다. 엔젤윤"이라고 전했다.

제이윤은 지난 2000년 밴드 문차일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문차일드는 엠씨더맥스로 팀명을 바꿔 활동했으며,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행복하지 말아요' 등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를 발매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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