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훤히 드러낸 등…대형 호랑이 타투 '눈길'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이영지가 반전 섹시미를 드러냈다.

23일 이영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10/29 오후 6시.. 낮 밤 (feat.???) 누구랑 하는 곡일까.. 맞춰봐"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맨살을 그대로 드러내 '섹시미' 넘치는 어깨라인을 자랑한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호랑이 그림과 총을 쏘는 손동작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아련한 눈빛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인 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영지 이렇게 점점 멋있어지다니", "이영지 절대 지켜", "뭐야뭐야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오는 29일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 = 이영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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