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남친♥' 이세영, 43kg의 레깅스 뒤태…완벽한 애플힙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2)이 아름다운 애플힙을 자랑했다.

이세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검은색 상의에 톤 다운된 분홍색 레깅스를 착용,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와 무심히 얹은 캡 모자가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다. 운동으로 다져진 이세영의 잘록한 허리, 여리여리한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애플힙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5살 연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내년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키 163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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