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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2세 위한 뉴하우스→금복숭아 가격 공개 ('전참시')[MD리뷰]
22-05-2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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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똥별이(태명)와 함께하는 알콩달콩한 일상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세 똥별이를 위해 새 집으로 이사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새로 이사한 집 거실에서 독서를 즐겼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똥별이 탄생을 앞두고 새로 이사한 것.


두 사람의 새 집은 화이트 컬러의 긴 테이블에 의자로 포인트를 준 다이닝 룸,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의 거실, 깔끔하게 주방 기기들이 빌트인 된 널찍한 부엌 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취향이 돋보이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자리했다.

태교 중인 홍현희에게 느즈막이 일어난 제이쓴이 다가갔다. 제이쓴은 "내 목소리를 들으면 이제 반응하더라"며 홍현희의 배에 얼굴을 묻었다. 홍현희는 그런 제이쓴을 어루만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제이쓴은 "달라진 것 없네, 현희야"라며 코를 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아, 맞다 철분제. 나 좀 일으켜달라. 몸이 너무 무거워졌다"며 말했다. 제이쓴은 입냄새에 괴로워하면서도 홍현희를 일으켜줬다. 홍현희는 "쾌적하게 철분제를 먹고 시작해보겠다. 먹어야할 게 너무 많다"며 부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를 본 제이쓴은 "근데 요새 움직이고 이러는 건 괜찮냐"고 묻자 홍현희는 "우리 오랜만에 봤느냐"며 퉁명스레 말했다. 제이쓴은 "그게 아니라 배가 하루하루 다르게 나오니까…"라고 해명했다.

철분제를 먹은 홍현희는 식이 섬유 주스를 마셨다. 제이쓴은 "(임신하면) 챙겨 먹을 게 너무 많다"고 안쓰러워했다. 그러나 홍현희는 "이거 먹고 오메가3 먹고 비타민 D를 먹어야 하고 이쓴 씨의 입술을 먹어야 한다"며 덮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기습을 피하며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의미 없는 짓 하지 말라고. 아침을 먹어라 그냥"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복숭아. 이쓴 씨가 시켜준 거 하나 남았다"며 한 숨을 내쉬었다. 냉장고에는 복숭아 하나가 남아 있었다. 제이쓴은 이를 집어 들며 "와, 진짜 소중하다"고 감탄했다. 홍현희는 혹시라도 제이쓴이 먹을라 "아껴둔 거다, 아껴둔 거다"고 강조했다.

이는 임신 중인 홍현희를 위해 제이쓴이 4월에 구해온 복숭아. 홍현희는 "6만 원이다. 여섯 개에 6만 원. 제철이 아니니까"라고 설명했다. 양세형이 "어디서 구했다고 하느냐"고 묻자 홍현희는 "하우스를 뒤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제이쓴이 사랑꾼이다"며 감탄했다.

홍현희의 아침은 뜨끈뜨끈한 닭곰탕이었다. 홍현희는 "입덧이 끝나니까 원래 내 텐션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반면 제이쓴은 와플에 커피 한 잔이었다. 다른 메뉴를 들고 같은 식탁에 앉은 두 사람.

그러나 홍현희는 "난 복숭아부터 먹겠다. 과일을 먼저 먹어야 한다. 살찐다. 의사 선생님이 그랬다"며 복숭아를 베어 물었다. 이를 본 제이쓴은 "우와. 색깔 봐"라고 감탄하며 "한번 깨물어서 달라"고 요청했다. 한 입 맛 본 제이쓴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홍현희는 "복숭아 지금 한 박스 있으면 한 박스를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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